공기업 · 한국산업은행 / 모든 직무

Q. 금융공기업 준비 우선순위 질문드립니다.

찔렛

중경외시 졸업 유예 상태입니다. 내년(27년) 하반기 산업은행, 예보, 한증금 목표로 준비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현재는 모 공공 금융기관에서 사무보조직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토익 830, 신용분석사, ADsP, 한국사 1급, 청년일경험 인턴 1회이있습니다. 1. 토익을 무조건 올려야 할까요? 찾아본 공고 기준 750 이상이면 지원기준은 충족하나, 서류 합불에 영향이 가는지 궁금합니다. 2. 경영/경제직렬 선택 고민됩니다. 학교에서 회계 위주 수업을 들었으나, 개인적으로 성적이 좋지 않았고 흥미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경제학원론을 들으며 경제는 재밌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중급 미거시 이상을 들어본 적 없는 점, 경영직렬은 탈출구로 사기업 재무팀을 생각해둘 수 있는 점이 걸려서 고민중입니다. 3. 필기 공부는 학교 수업 베이스만 있고 따로 인강을 수강하지 않아 필기 준비 기간만 1년을 잡았는데, 이 사이에 인턴을 하는 것이 필수일까요? 필기에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2026.08.17

답변 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상황이라면 토익과 자격증을 더 늘리는 것보다 경제직렬을 정하고 필기에 집중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중경외시 학벌에 토익 830이면 산업은행 예보 한국증권금융을 목표로 하는 데 영어가 결정적인 약점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공고상 750점 이상으로 지원 자격을 충족한다면 830에서 900 이상으로 올리는 것보다 그 시간을 경제학 공부에 투자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물론 여유가 생긴다면 850에서 900 정도까지 올려두는 것은 좋지만 토익 때문에 필기 준비를 늦출 필요는 없습니다. 직렬은 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경영보다 경제를 추천합니다. 회계와 경영 과목에서 흥미도 없었고 성적도 좋지 않았던 반면 경제학원론이 재미있었다면 앞으로 1년 이상 공부해야 하는 시험에서 경제를 선택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경제직렬은 처음에는 미시와 거시가 낯설고 어렵지만 학부에서 제대로 배우지 않았더라도 인강과 기본서로 처음부터 쌓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경제학원론에서 흥미를 느꼈다는 점이 중요한 장점입니다. 경영을 선택하면 사기업 재무팀이라는 탈출구가 생긴다는 생각도 이해하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탈출구를 만들기 위해 본인이 잘 맞지 않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보다 목표 금융공기업 필기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인턴은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청년일경험 인턴이 있고 현재 공공 금융기관에서 사무보조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금융권 경험이 전혀 없는 지원자는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부터 1년 동안 추가 인턴을 하면서 필기 공부가 끊기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산업은행과 예보 같은 곳은 결국 필기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어렵기 때문에 현재 직장을 유지하면서 경제학과 NCS를 꾸준히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현재 직장에서 금융기관 업무를 경험하고 있다면 단순 사무보조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어떤 업무를 했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한다면 지금부터 미시경제와 거시경제를 처음부터 제대로 공부하고 NCS를 병행하면서 상반기부터 기출과 논술까지 넘어가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현재 스펙에서 가장 부족한 것은 자격증이나 인턴이 아니라 필기 실력입니다.

    2026.08.17


  • 멘토 호날도KT
    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자격증이나 경험을 추가하는 것보다 전공필기 준비가 가장 우선입니다. 산업은행과 예보, 한국증권금융은 결국 필기 경쟁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내년 하반기가 목표라면 지금부터 경제나 경영 등 본인이 선택할 전공을 정해 깊게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익 830은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기관별 어학 기준과 우대사항을 확인해 필요하다면 900점 안팎까지 보완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미 신용분석사와 ADsP, 한국사, 인턴 경험까지 있으므로 자격증을 더 늘리는 효율은 낮습니다. 현재 공공 금융기관 사무보조 경험에서는 단순 행정보조보다 금융기관의 업무 구조와 실제 사업, 고객 및 기업 관련 업무를 최대한 이해하고 면접 소재를 확보하세요. 앞으로는 전공필기와 NCS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하반기 채용에 직접 지원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2026.08.17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금융공기업 준비의 기본적인 기반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산업은행과 예금보험공사 등을 목표로 한다면 지금부터는 자격증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필기 경쟁력을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토익 830점은 지원자격 충족 여부를 목표 기관별로 확인하시고 필요하다면 조금 더 높이되 지나치게 시간을 쓰지는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용분석사와 ADsP도 이미 있으므로 추가 자격증보다 경제학과 경영학 등 지원 직렬의 전공필기와 NCS 준비에 시간을 집중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현재 공공 금융기관 사무보조 경험도 좋은 소재입니다. 단순 업무 나열보다 금융기관의 업무방식과 고객 또는 기업을 이해한 경험을 정리해두세요. 내년 하반기가 목표라면 올해부터 필기 기본기를 충분히 만들어두고 내년에는 기출과 모의시험, 자소서와 면접 준비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계획하시면 좋겠습니다.

    2026.08.17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2%

    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한국증권금융 등의 금융공기업은 높은 필기 난이도와 서류 경쟁력을 요구하므로 체계적인 우선순위 설정이 중요합니다. 지원 자격으로서의 토익 750점은 넘겼으나, 금융공기업은 서류 평가에서 고득점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여유가 된다면 800점 중후반 이상으로 올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직렬은 회계에 흥미가 없고 경제학이 더 재미있다고 느꼈다면 경제직렬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인 학습 측면에서 유리하며, 미시와 거시경제학의 기본기를 다진 뒤 전공 문제를 풀어보는 것을 권합니다. 필기 시험까지 1년의 기간이 남았다면 어설프게 추가 인턴을 하기보다는, 금융공기업 필기의 당락을 결정하는 전공 시험과 NCS에 집중하여 기본기를 탄탄히 쌓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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